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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무릎통증 효과없다

  • 윤의경
  • 2006-02-24 01:11:24
  • 병용시 효과 더 높더라도 위약과 뚜렷한 차이없어

미국에서 무릎 관절통증 환자에서 많이 사용되는 식이보급제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이 위약과 비교시 별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대통령인 조지 W. 부시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 식이보급제는 미국에서 연간 7.5억불 가량의 매출을 올리는 인기제품.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이들 식이보급제는 실제 무릎 관절염에 대한 효과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눈길을 끈다.

미국 유타 의대의 대니얼 크레그 박사와 연구진은 16개 메디컬 센터에서 6개월 이상 무릎관절통증이 있었던 1,583명을 대상으로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의 효과를 알아봤다.

24주 후 무릎통증이 20% 감소한 비율은 위약대조군은 60.1%, 글루코사민 투여군(1일 1500mg)은 64%, 콘드로이틴 투여군(1일 1200mg)은 65.4%, 두 약물을 모두 사용한 경우는 66.6%로 모든 경우 위약과 비교시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무릎통증이 중등증 이상인 354명에서 통증감소반응이 상당했지만 그 숫자가 충분히 크지 않아 분명한 평가를 할 수는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지만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을 병용했을 때 보다 효과적이라는 결과는 주목할만했다.

한편 화이자의 관절염약 세레브렉스의 치료반응율은 7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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