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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의협회장 선거 본격화...첫 합동토론

  • 최은택
  • 2006-02-18 23:09:15
  • 8명 후보 정견발표...의협 쇄신-수가 현실화 쟁점

차기 의협회장 선거 입후보자들이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34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합동설명회가 의협 중선관위 주재로 18일 오후 6시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열렸다.8명의 후보가 참가해 정견을 발표한 이날 첫 번째 합동설명회는 의협 홈페이지에 실시간 생중계되는 등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합동설명회는 기호추첨에 따라 주수호(49), 김대원(61), 장동익(59), 김세곤(63), 변영우(59), 김방철(60), 윤철수(50), 박한성(60) 후보 순으로 출마의 변을 발표하고, 이어 공통질의 2건에 대한 후보자별 정견발표, 방청객 질의응답 순으로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지재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의료계의 현실이 어렵다보니 역대 회장선거와 비교해 어느 때보다 회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후보자들 모두가 승리자로 남을 수 있도록 정책대결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후보자들은 모두 의료계가 생존과 권위를 위협받고 있다는 현실인식에 공감하고 의협의 쇄신을 통한 회원들의 단결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의사들과 의협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크게 부각됐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 등 의료관련 제도 개선과 의사들의 권익신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후보들의 경에서는 ‘사이비 의료’ 척결과 한방 재정립, 분업재평가 등이 간헐적으로 언급됐으며, 특히 의보수가 현실화를 주제로 한 정견발표가 두드러졌다.

제도 중에서는 요양기간 당연지정제 폐지 문제가 거듭 제기됐으며, 단체계약제 도입을 통한 수가인상과 의권 확립이 중요의제로 부상했다.

한편 후보자합동토론회는 19일 청년의사, 21일 대한의학회, 21일 한국여의사회, 25일 대한전공의협의회, 28일 메디게이트뉴스 등의 주관하에 잇따라 열린다.

의협회장선거 입후보자 프로필(기호순)

기호1번 주수호: 1958년생, 연세대의대, 외과전문의, 의쟁투 대변인, 의협 공보이사, 대변인

기호2번 김대헌: 1946년생, 부산대의대, 방사선과전문의, 인제대의대겸임교수, 고신대의대외래교수, 부산시의사회장

기호3번 장동익: 1948년생, 연세대의대, 내과전문의, 개원의협의회장, 노인의학회장, 법의료한방대책위원장

기호4번 김세곤: 1944년생, 가톨릭대의대, 소아과전문의, 의쟁투중앙위원, 의협 상근부회장, 대변인, 미래의료정책연구소장

기호5번 변영우: 1948년생, 경북대의대, 신경외과전문의, 의협 부회장, 경북의사회장

기호6번 김방철: 1947년생, 고대의대, 산부인과전문의, 의료보험대책위원, 건정심위원, 의협 보험이사, 의협 부회장

기호7번 윤철수: 1957년생, 중대의대, 산업의학과전문의, 의협 법제이사, 중대의대 예방의학과 겸임교수

기호8번 박한성: 1947년생, 연세대의대, 피부과전문의, 의쟁투 중앙위원, 의협 부회장, 서울시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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