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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시장 혈당검사지 약국에 돌아온다

  • 정웅종
  • 2006-02-17 09:51:47
  • 약사회, 무재고 유통방식 도입...해당업체와 협약체결

무재고 유통 구조도[대한약사회 제공]
앞으로 혈당검사 스트립지를 약국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가 인근 약국을 지정, 스트립지를 주문해 구입하는 무재고 유통방식이 도입된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5일 스트립지 유통업체인 쓰리라이프존과 '약국중심 혈당측정 스트립지 유통을 위한 사업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의 가장 큰 특징은 무재고유통구조. 소비자가 구입가능한 인근약국을 콜센터나 인터넷으로 확인해 판매약국을 안내 받으면 해당 약국에 원하는 수량이 배송되는 체계다.

기존 스트립지 유통의 가장 큰 문제였던 약국의 재고누적 부담이 해소돼 약국의 취급률을 커질 전망이다.

현재 혈당검사지 시장규모는 300~400억정도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그 동안 약국은 짧은 유통기한으로 발생하는 재고부담으로 취급을 꺼려왔던 것이 사실이다. 약국 취급률은 고작 5% 수준에 머물러 왔다.

약사회는 협정 체결과 동시에 혈당측정 스트립지 취급약국 모집에 나서 3월말까지 최소 5000곳을 확보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약국 적정마진을 확보하도록 업체쪽과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며 "국민과 약국도 만족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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