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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장기입원환자 30% 우울증 추정

  • 홍대업
  • 2006-02-16 15:58:15
  • 심평원, 장기요양 노인환자 우울증 평가도구 개발

60세 이상의 입원환자 가운데 약 13%가 우울증 진단을 받았으며, 진단기록은 업지만 약물처방만 해당되는 환자도 20.1%에 달해 우울증으로 추정되는 노인환자 수는 약 30%선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16일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관에 입원한 노인환자 701명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측정한 설문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노인의 일반적 현황을 살펴보면, 남자(24.3%)보다 여성(75.7%)이 높았고, 연령대는 70대(39.6%), 60대(31.4%) 순으로 집계됐다.

또 국졸 이하인 입원환자 84.3%가 우울증 유병률이 높았으며, 특히 별거나 이혼, 사별 등으로 배우자가 없는 경우(91.4%)가 그렇지 않은 경우(8.3%)보다 우울증이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평가항목은 △부정적인 말 △자기비하 △반복적인 말 △비현실적인 두려움을 표현 △무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반복 △불면증 △쉽게 피곤 △식욕부진 △신체적인 통증 호소 △관심의 저하 △활동 저하 △울거나 눈물흘림 △안절부절등 총 13문항이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의 잠재된 우울증상을 간호사의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사전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평가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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