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일동 등 3월법인 이익구조 개선 뚜렷
- 박찬하
- 2006-02-15 12:1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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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평균 33.8% 증가...유유 179.6%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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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일동제약 등 3월 결산법인인 7개 제약회사들의 이익구조가 뚜렷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7개 제약사의 3분기(2005.4.1∼12.31)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순이익이 평균 33.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1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매출실적도 1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매출의 경우 대웅제약(2473억원·17.5%), 일동제약(1657억·15.2%), 부광약품(948억·14.3%)이 두각을 나타냈다.
품목세대 교체에 성공한 대웅제약의 경우 올메텍,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등 신 주력 3품목의 매출비중을 21.4%까지 끌어올리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반면 국제약품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0%대 감소했는데 이는 전기에 발생한 아파트분양 매출 177억이 빠지면서 나타난 현상. 의약품 분야에서는 실질매출이 상승했다.
이익구조 측면에서는 일양약품(순이익 25억·90.1%)과 유유(65억·179.6%)가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양약품은 영업이익이 10.1%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90.1% 급증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경남제약과 제휴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레모나D 드링크의 광고비 지출이 원인. 순이익은 사옥매각에 따른 이익금이 60억 정도 발생하면서 나타났다.
영업이익 158.9%, 순이익 179.6%의 상승세를 기록한 유유의 경우 지난해 발매한 관절염치료 복합신약 맥스마빌이 원가율이 낮으면서도 44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따른 것이다.
동화약품은 평균수준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활명수 판콜에이 비타천 등 일반의약품 부진과 광고비용 증가, 제네릭사업부 활성화를 위한 판촉비용 상승 등 때문에 이익률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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