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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담합 '없애고' 동네약국 '살리고'

  • 정시욱
  • 2006-02-12 20:52:36
  • 52차 정기총회, 예산 2억3,900만원 원안대로 통과

우수분회로 선정된 경주시약사회.
지역 규모만으로 가장 큰 땅을 가진 경상북도 약사들이 담합이 없고, 동네약국들이 살아나는 회무를 다짐했다.

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1일 저녁 8시 안동신라웨딩홀에서 전체 대의원 132명중 84명의 성원(28명 위임)으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모토를 발표하고 '회원간 화합과 권익 및 복리증진'을 중심으로 약국경영 내실화를 강화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약사회는 불용재고약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정책을 입안해 담합을 없애고 동네약국을 활성화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율지도활동을 본격 실시해 약국간 불신의 소지를 없애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도 사업계획에 포함시켰다.

아울러 회원들의 정서함양과 체력단련을 위해 연수교육시 각종 교양 프로그램을 삽입시키고 체육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저비용 교효율로 내실 운영을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연수교육 미필자 70명을 이달 중으로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또 올해 예산 2억3,912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마약퇴치기금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이택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용 사장의약품을 개선하는 것을 회무 1순위로 놓고 약사들의 직능과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마라토너와 같은 열정으로 한해 회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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