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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창진청장 발령 "의외다, 기대된다"

  • 정시욱
  • 2006-01-31 15:40:18
  • 식약청 조직역량 결집 장점...관료출신 추진력 높은 점수

식약청 공무원들은 청와대의 차관급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이후에도 김정숙 청장의 유임설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또 지난해 기생충 김치파동 이외에는 무난한 업무 스타일로 평가받아온 김정숙 청장이었기에 이번 문창진 신임청장 발령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31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의 식약청장 발령은 다소 의외의 결과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식약청의 청사진을 위해서는 실무 위주 관료출신 인사가 득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복지부 약무정책 업무를 꾸준히 경험했고 보건복지 전문가로 통하는 인물이라 식약청장직 수행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신임 문창진 청장은 79년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뒤 공보관과 약무정책과장, 기초생활보장심의관, 사회복지정책실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학계 출신들이 연이어 식약청장직을 맡으면서 장단점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며 "관료출신 청장인만큼 조직내부 단합과 추진력을 살려 조직력 극대화를 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구정 연휴에 일부에서 청장 교체설이 나돌았지만 바로 인사가 단행된 것은 다소 의외"라며 "식품업무 총괄 논의 등 소용돌이 치고있는 청 내부 분위기를 추스릴 적임자로 직원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신임 문창진 청장은 이해찬 국무총리와 서울대 사회학과 동기며,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과는 경남고 동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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