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호르몬제 빈자리 백신이 채워"
- 송대웅
- 2006-01-31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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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베나 주사 200억원 넘어...작년도 12%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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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어스가 주력제품군인 호르몬대체요법(HRT)제의 장기간 공급중단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와이어스는 지난해 6월 프레마린등 HRT제제의 일시적 공급중단 공문을 처방의사에 배포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공급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
호르몬제 공급 시기에 대해 와이어스 관계자는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공급을 할 수 있을때 재개할 것이며 구체적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장기화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한국와이어스는 작년 매출이 814억으로 전년도 비해 12% 성장했으며 올 목표도 16% 상승한 950억원으로 책정했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매출규모가 다국적제약사들중 한계단 상승한 12위권이 될 전망이다.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로하고 이처럼 선전하고 있는 데는 페구균 백신인 '프리베나주사'의 높은 성장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프리베나의 2005년 매출은 약 213억원으로 올해 목표는 3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와이어스에 따르면 프리베나는 세계최초이자 유일한 단백결합 폐구균 백신으로 FDA 승인을 받았으며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해 미국, 프랑스, 호주 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기본 접종으로 되어 있다는 것.
한국와이어스 마케팅 관계자는 "국내에서 시판중인 백신중 단일품목으로 200억원을 넘어선 것은 프리베나가 처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내 2세이하 신생아 45만명중 반도 접종하지 못하고 있다"며 "올 한해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베나 외에도 와이어스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을 효자품목으로 꼽고 있으며 발매예정인 면역억제제 '라파뮨'도 회사성장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엔브렐은 100억원대를 넘지는 못하고 기록하고 있지는 않지만 작년에 100%이상 신장을 해 주력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와이어스는 HRT제제의 빈자리를 백신을 필두로 한 '품목다각화'로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와이어스 마케팅 관계자는 "2002년 WHI보고서가 나왔을 당시 HRT제제의 비율이 50%가 넘어 타격이 컸으나 현재는 여러 제품군으로 다각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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