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등 35개 희귀·난치성질환도 지원
- 홍대업
- 2006-01-30 12:02: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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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월1일부터 적용...총 89개 질환 78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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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31일 파킨슨병 등 35개 희귀·난치성 질환을 기존 지원대상에 신규로 포함시키고, 내달 1일부터 의료비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진행해온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에 올해부터는 강직성척추염, 파킨슨병, 궤양성대장염 등을 포함, 총 89종의 질환을 대상으로 781억원(국고·지방비 각각 390억원)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원대상질환 중 근육병·다발성경화증·유전성운동실조증 환자로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1급 해당자에게 지급하는 간병비는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간병부담이 큰 질환인 뮤코다당증과 부신백질영양장애도 이같은 간병비 지원대상 질환에 추가된다.
지원신청은 해당 희귀·난치성질환자의 거주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의료비지원 대상질환을 통합, 재분류함에 따라 올해 실제 추가된 신규질환은 35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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