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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영등포약, 마약류서 향정약 분리 건의키로

  • 홍대업
  • 2006-01-21 08:44:07
  • 제49회 정기총회 개최...약공 정상화 기금 '논란'

영등포구약 박영근 회장이 회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20일 마약류에서 향정약을 분리해달라는 건의사항을 대한약사회에 제출키로 했다.

영등포구약은 이날 오후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1억2,132만원에 달하는 올해 예산안을 확정한 뒤 이같은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박영근 회장은 "약사들의 민생현안 가운데 향정약의 마약류 분리와 과다한 약사감시, 성분명처방 활성화 등을 대약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에는 약대 6년제로 약사 위상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동일성분조제와 불용재고약, 법인약국 문제가 남아 있다"면서 "회원들이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올해 회무기본 방향으로 △약국경영 활성화 △회원단합을 위한 조직강화 사업 △약사회 정체성 확립 등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약은 이날 회의에서 약사공론 정상화기금에 대한 안건은 의결했지만, 회의 말미에 이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회원들이 "역대 회장들은 (약사공론 부실경영에 대해) 돈 한푼도 내지 않고, 회원들에게만 부담시키려 한다"면서 "특히 사과 한마디도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일각에서는 약사공론을 폐간시키자는 주장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의 대변지가 아니냐"면서 회원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한나라당 문 희 의원과 약사출신인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표창자 명단>

<표창자 명단>

▲서울시약회장 표창배 면해명(소화약국), 박성순(로타리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배 강 숙(기림약국), 김경숙(선화약국), 김송희(은하약국), 전은미(서진약국), 최근창(온누리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패 구 명(조선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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