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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개국 의약품규제당국자 한국에 총집결

  • 정시욱
  • 2006-01-18 19:58:29
  • 식약청, 4월 개최앞두고 별도 준비팀 구성 박차

세계 각국의 의약품규제 관련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의약품 올림픽'이 오는 4월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식약청 실무진들의 손길이 더더욱 바빠졌다. 식약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1주일간 서울롯데호텔에서 WHO 주최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 International Conference of Drug Regulatory Authorities)를 앞두고 3월부터 실무추진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정책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반은 행사주관과 진행지원, WTO ICDRA 사무국과 연락과 협조, 회의 의제검토와 연자선정 지원, VIP 의전과 영접 등의 지원업무를 맡게된다.

팀 구성은 식약청 의약품본부와 생물의약품본부, 정책홍보관리본부, 독성연구원 등 공무원 22명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에는 이종욱 WH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보건복지부장관 등 100여개 나라,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 의제로는 본회의 총회시 9개, 워크샵 10개, 사전회의 2개(바이오산업진흥, 효과적인 의약품시장 규제) 등으로 구성된다.

섹션별로는 △생약의 품질을 통한 안전성 확보 △생물학적 동등성 △우수의약품심사기준 △위변조의약품의 유통방지 △의약품안전성관련 EU 및 미국의 규정 △의약품의 안전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 △의약품광고 및 판촉관리에 있어서의 규제당국의 역할 등이 다뤄진다.

또 △약물경제학 및 규제 △의약품의 안정성에 대한 논의 △의약품규제의 소 모델 △백신규제의 세계적인 도전 △혈액 및 혈액제제의 규제적인 측면 △의약품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논의 △조규인플루엔자의 국제적 확산방지 등 신종질병 관리 △희귀의약품, 임상시험등록 등의 주제로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회의를 앞두고 행사대행업체 선정, 국제회의 전문 코디네이터 채용, 초청장 발송과 안내책자 송부, 홈페이지 개설, 최빈국 지원, 준비사무국 인력보강, 국정원 등 관련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원활히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이동희 사무관은 "의약품규제 실무자들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행사를 맞아 실무추진반을 필두로 준비에 여념이 없다"면서 "회의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실무진들도 꼼꼼하게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CDRA 회의는 WHO 주관으로 1980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회의로서 192개 UN 가입국의 의약품 규제 당국자 간에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및 품질 증진과 규제조화를 위한 현안들을 논의하는 범세계적인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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