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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급여 '폴리멤' 70억 목표 공격 마케팅

  • 박찬하
  • 2006-01-13 12:34:25
  • 2월 페리스사 매니저 초청 병원 대상 세미나

미국 Ferris사의 습윤드레싱제 ' 폴리멤'을 출시한 신신제약이 올 매출 70억원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리멤은 당뇨성 궤양, 화상, 욕창 등 중증상처 전문 치료 촉진제로 세척제(F-68 계면활성제), 수분제(글리세린), 초강력 흡수제(starch co-polymer) 등 3가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F-68 계면활성제와 글리세린은 7일간 삼출물을 흡수할 수 있어 상처의 세척 및 소독에 효과를 나타내며 초강력흡수제인 stach co-polymer는 자체 중량의 10배를 흡수해 겔 상태로 저장시킬 수 있다.

따라서 폴리멤은 상처기유 기간을 줄여주고 중증화상, 궤양, 삼출물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상처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와함께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홍희윤 폴리멤 PM은 "올 1월부터 습윤드레싱제가 보험급여 품목으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 폴리멤을 사용하고 있는 28개 병원에서의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샘플링이 끝난 57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공격적인 방향으로 재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페리스사 폴리멘 매니저를 초청해 다음달 13일부터 1주일간 전국 3차병원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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