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사회 권용호 회장, 38%득표 재선
- 정시욱
- 2006-01-11 0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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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지역선거 막올라...선거율 39%대로 참여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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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을 비롯한 각 지역의사회 선거열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첫 지역의사회 선거인 인천에서 현 권용오 회장이 재선됐다.
인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9대 인천시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전체유권자 2,284명 중 893명이 참가(총 투표율 39.97%)한 가운데 권용오 후보가 342표(38.2%)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어 정동환 후보 277표(31%), 황원준 후보 268표(30%)로 세 후보가 30%대 지지로 박빙의 승부를 연출했다.
권용오 당선자는 "앞으로 인천시의사회가 가진 개혁 패러다임을 의협 전반에 실어나르겠다"며 전국 제일의 정치력을 가진 의사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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