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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진·불합리한 여신 강요 적극 대처”

  • 신화준
  • 2006-01-10 19:10:09
  • 부울경도협, 최종이사회...올해 중점사업 등 심의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저마진과 불합리한 여신압박을 가하는 제약사에 적극 대처하는 등 도매업권 위상 확립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내 제약사 제네릭 제품 활성화 운동을 계속 벌여나가는 한편, 부정·불량의약품 근절에도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9일 사무국에서 2005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또 작년도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 수입도매 연회비 조정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중점사업은 총 7개 안건이 제시됐으며, 유통일원화 강화, 약국정상거래 및 제약사 공조강화, 서부산유통단지 및 M&A 추진사업 강화, 위원회 활성화, 그룹별 간담회 활성화, 독립회관 건립 계획 수립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추락한 도매업권을 수호하기 위해 저마진 및 불합리한 여신정책을 펴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협회차원에서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사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등을 유관기관에 적극 건의, 회원사 중심의 회무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사회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39회 정기총회를 오는 23일 오전 11시30분 크라운 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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