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문한림 상무 본사 발령
- 송대웅
- 2006-01-10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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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 메디칼 부서 합류...종양내과 전문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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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노피아벤티스는 의학학술부 문한림 상무(48세)가 프랑스 본사 소속 인터컨티넨탈 지역 항암제 부문 메디칼 부서의 책임자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문 상무는 본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국제적 항암 프로젝트의 메디칼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국내 제약근무의사중 유일하게 종양내과 전문의 출신의 여성 임원인 문한림 상무는 그간 한국사노피아벤티스의 항암제 사업 부문의 의학학술 자문과 다국가 임상시험 유치업무를 담당해왔다.
대외적으로도 국내 재임 기간 동안 제약의학회 간행이사를 역임하고, 식약청 과제에 참여하는 등 국내 항암제 분야의 연구 활동에 전념해 왔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종양내과 전문의로서의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지사의 항암제 부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와 함께, 탁월한 국제적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아 이루어 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문 상무는 “혁신적인 차세대 항암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 중인 사노피-아벤티스 그룹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차원에서의 암환자 치료와 항암제 개발에 공헌하는 것은 물론, 향후 국내 항암 치료 분야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 상무는 지난 82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후, 가톨릭의대 부속 강남성모병원 및 성모자애병원, 일본 국립암 센터, 미국국립 보건원을 거쳐2003년부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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