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 자동입력 똑똑한 혈당측정기 등장
- 송대웅
- 2006-01-03 18:02: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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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네트워크형 도입...환자 바코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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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병동, 외래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병원내의 모든 부서에서 사용 중인 혈당측정기 170대를 신규장비(Precision pcx, Abbott社 제품)인 네트워크형으로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도입한 네트워크형 혈당측정기는 검사자와 환자의 바코드를 인식한 후 혈당검사를 하면, 검사자와 환자정보는 물론 검사결과가 기기에 자동 입력된다.
검사 후 기기를 컴퓨터 연결장치에 얹어 놓기만 하면 네트워크 망을 통해 EMR에 원스톱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따로 입력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업그레이드된 네트워크형 혈당측정기의 도입으로 ▲검사와 진료의 질 향상(환자 검사 전 과정에 대한 전산적 관리, EMR 환경에 적합) ▲경제성(처방 및 수가 누락 방지) ▲업무 효율성 증대(검사처방 자동 진행 및 결과의 자동 전송, 저장 관리)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병원측은 이번 장비도입에 앞서 1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전산시스템 사전평가, 검사업무 효율성 검토, 환자 만족도 등의 다방면 평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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