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장증, 조기 치료 할수록 효과 높아”
- 최은택
- 2005-12-30 1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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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병원 강주형 교수, 시민대상 진단·치료법 무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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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29일 마련한 저신장증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가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강좌는 소아과 강주형 교수가 ‘우리 아이 키 얼마나 자랄까’를 주제로 저신장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1시간 동안 강의했다.
강 교수는 “사춘기가 지나면 뼈 문이 닫혀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더라도 성장효과가 적어지기 때문에 늦기 전에 아이들의 성장정도를 체크해 치료기회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호르몬 치료에 있어서도 투여량이 체중에 비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할수록 경제적 부담도 줄고 치료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을지대병원은 이날 강좌에 참석한 어린이 전원에게 무료로 성장판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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