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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새해를 빛낼 인물에 원희목 회장 등 선정

  • 데일리팜
  • 2006-01-02 06:28:47
  • 데일리팜 설문결과, 가장 주목할 회사 '한미약품'

약업계 네티즌들은 올해를 가장 빛낼 보건의약계 인물에 원희목 씨를, 가장 주목할 제약회사는 한미약품을 꼽았다.

데일리팜이 네티즌 5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2005년 12월9~16일 진행), 올해를 빛낼 인물에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윤재승 대웅제약 사장, 문 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숙 식약청장, 최병철 박사, 김성진 약준모대표 등 10명을 선정했다.(득표순위)

네티즌들은 원회목 회장에 대해 “의약분업의 발전적 정착과 약사사회 어려운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약사회원뿐만 아니라 국민보건건강증진에도 선도적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추천했다.

김근태 장관에 대해서는 “보건의약계 전반에 대한 질적 변화와 저소득층 고려 정책 및 의약분업의 정착기조를 계속해서 유지해 줄것”을 당부했다.

임성기 회장은 “타미플루 생산 등으로 한미를 인도 람박시 같은 회사로 만들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강신호 회장은 “자이데나 출시 등으로 국내 제약기술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 이라며 “국가경제 및 제약산업의 수장으로써 국내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와함께 권태정 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개국약사의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윤재승 사장은 “글로벌 기업경영 체계를 도입하고 젊은 기수로 한국의 제약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적임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밖에 문 희 의원은 “여약사 출신으로서 국회 활동”, 김정숙 청장은 “의약계에 보다 뚜렷하고 선진화된 규정 도입”을 기대했고, 개국약사 대상으로 임상약학 및 일반약강좌 활동을 펼치는 최병철 박사와 약사들로 구성된 인터넷동호회 활동을 펼치는 김성진 약사 등이 올해를 빛낼 인물 10인에 포함됐다.

네티즌들은 또 올해 가장 주목할 제약회사로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광동제약, 한독-사노피아벤티스, 영진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엘지생명과학 순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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