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동호회 약사, '가짜약사 추방' 추진
- 강신국
- 2005-12-21 06:2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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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내년 1월시행 목표 인터넷 배너광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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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새해 벽두부터 일선약사들이 인천 지하철 광고에 이어 인터넷 매체를 이용한 가짜약사 척결 광고에 나설 것으로 보여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 된다.
21일 인터넷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따르면 일부 회원약사들은 내년 1월 광고시작을 목표로 인터넷 배너 광고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인천지역 지하철에서 진행됐던 광고 이후 두 번째 가짜약사 척결 프로젝트다.
약준모는 ▲약국의 카운터 채용금지 유도 ▲가운과 명찰을 착용한 자가 약사라는 인식 확산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시 환자신고 유도 등을 광고 목표로 잡았다.
약준모는 전문 카피라이터를 섭외,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배너를 만들기로 하고 최종시안을 마련, 의견수렴에 나선 상황이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를 포함, 각 시도지부·분회 홈페이지 게시판과 포털 사이트를 이용해 가짜약사 척결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광고 사업을 주관하는 약준모의 한 약사는 "일반인들이 가짜약사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처도 광고 삽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 배너 광고가 시작됐을 경우 각 시도지부 및 분회와의 마찰이 예상된다.
즉 약사사회 내부의 문제를 안에서부터 풀자는 의견과 내부 자정으로는 한계에 봉착했다는 주장이 맞설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또한 약준모 내부에서도 얼마만큼의 의견이 모아 질 것인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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