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약품제도 개선방안 적극 대응
- 홍대업
- 2005-12-12 15: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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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산업선진화위 추진단 구성...이달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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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의약품제도 개선방안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추진단을 구성, 이달부터 가동키로 했다.
복지부는 12일 의료산업선진위원회와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기획단이 구성돼 있으나, 현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세부 추진체계 구성 및 운영안에 따르면 차관을 추진단장으로 하고, 추진단 내에 제도개선분과 건강보험분과, 의약품·의료기기분과를 구성할 계획이다.
각 분과는 의료산업선진위원회 산하 분야별 전문위원회 안건 중 관련 부분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복지부의 입장과 논리를 정리한다는 복안이다.
또, 각 본부장과 단장으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검토회의를 구성, 선진화위원회 소위원회 안건을 사전검토해 복지부의 일관된 대응방향을 구상키로 했다.
이를 위해 매월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해 각 분과별 진행상황과 대응방향을 발표하는 등 추진방향을 점검해나가게 된다.
제도개선분과는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이, 건강보험분과장은 보험정책팀장이, 의약품·의료기기분과장은 의약품정책팀장이 맡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날 “총리실이 담당하고 있는 의료산업발전기획단의 경우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에 광범위한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복지부도 각 팀 단위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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