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포탈 이용 공인인증서 무상제공
- 최은택
- 2005-12-12 1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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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와 최종 합의...연간 72억원 절감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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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이 인터넷을 통해 심평원에 자료를 제출할 때 필요한 법인용 공인인증서(한국정보인증) 연간 사용 수수료가 내년에도 무상 제공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공인인증서 무상제공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요양기관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EDI사업자인 KT와 협상을 벌인 끝에 내년에도 무상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요양기관 72,000여 기관과 공인인증서 연간 사용수수료가 법인용인 경우 11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연간 79억2,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2~3일 가량 소요됐던 발급 절차도 이용신청 즉시 발급 및 재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포탈시스템을 개발, 지난 10월 31일부터 심평원 포탈에서 제공되고 있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은 “공인인증서 무상제공은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측면에서 요양기관의 IT 비용부담 절감을 추구하고, 인증서 즉시발급서비스는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심평원 의지의 표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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