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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여성일수록 자궁내막증식증 가능성

  • 윤의경
  • 2005-12-12 02:42:15
  • 신체질량지수 한단위 증가할 때마다 위험 줄어

마른 여성일수록 자궁내막증식증에 진단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Fertility and Sterility에 발표됐다.

미국 메릴랜등의 국립 소아건강인간개발연구소의 메리 L. 헤디거 박사와 연구진은 체격, 본인이 인식하는 체격, 자궁내막증식증 사이에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자궁내막증식증 환자 32명과 이 질환이 없는 여성 52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체질량지수(BMI)는 각각 21.3, 23.2인 것으로 조사됐다.

잠재적인 복합요인에 대해 조정한 결과 신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자궁내막증식증에 걸린 위험이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 신체질량지수가 본인에 의해 보고됐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일관된 양상을 유지했다.

자궁내막증식증에 걸릴 위험은 신체질량지수가 한단위 증가할 때마다 약 12-14% 감소했다.

연구진은 자궁내막증식증으로 진단된 여성은 사춘기와 초기 성인기 동안 계속해서 마른 체형을 유지했을 것이라면서 이 질환은 소아기 등 초기부터 질환이 시작됐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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