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황우석 사단 난자 매매 유감 표명
- 홍대업
- 2005-11-21 2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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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메디 노성일 이사장 기자회견에 긴급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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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 노성일 이사장이 21일 “연구용 난자를 기증한 여성에게 150만원씩 보상금을 줬다”는 기자회견과 관련 복지부가 유감을 표명했다.
복지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이 비록 생명윤리법 시행 이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지만, 난자매매를 금지하는 현행법의 취지를 감안할 때, 유감스러운 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불임치료와 연구에 사용될 난자의 무상제공 체계에 대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인공수정전문위원회와 배아연구전문위원회에서 이미 논의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건설적 대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 황우석 교수가 곧 난자 제공의 윤리문제 등을 비롯해 여러문제 제기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면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입장 발표는 그 이후에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문제와 관련"일단 국가생명윤리위 위원들과 상의, 위원회를 소집하는 한편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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