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1500명 모여 6년제 도입방향 논의
- 강신국
- 2005-11-20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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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회 병원약사회 총회·학술대회...논문 113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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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포지엄은 I부와 II부로 나뉘어 일본 오까야마대학병원 약제부장인 Yutaka Gomita 박사와 미국 Iowa 대학 약학대학 Bernard Sorofman 교수를 초빙해 약학교육 6년제와 실무교육에 대한 외국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II부에서는 병원약사회가 내부 논의를 거쳐 마련한 '약학교육 6년제의 실무교육 방향과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특강을 통해 ‘약대 6년제에 시행에 따른 병원약사의 정체성과 비전’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총회를 열고 올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일부 정관을 개정했다.
이 자리에서 손인자 회장은 “6년제 실무교육 등 병원약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자며 병원약사들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대외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주요 회무 보고를 통해 지난달 기준 정회원수가 2,172명으로 지난해 1,770명에 비해 400여명 늘었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보건복지부 감사에서 지적된 임원정원, 일부 용어 등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진영대 부회장(인제대 부산백병원 약제부장)이 병원약사대상을 수상했고 손기호·안보숙 부회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신설된 ‘장한 병원약사’에 국내 최초로 미국 Oncology Pharmacy BPS를 취득한 삼성서울병원 최지선 약사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공로상 김승업(충남대병원 전 약제부장), 박순배(세스란스병원 전 약무국장), 원사덕(국립경찰병원 전 약제과장), 이인숙(서울 백병원 전 약제부장), 최경업(삼성서울 전 약제부장), 현순희(순천향구미병원 전 약제과장) *축하패 김경혜(강남성모 약제팀), 김윤숙(부산백병원 약제부), 손순주(춘천성심병원 약제과장) *학술본상 박경호 서울대병원 소아조제과장 *학술장려상 손유민(삼성서울 약제부), 신지선(부산백병원), 윤순연(서울대병원 약제부), 조민경(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차현정(고대안암병원 약제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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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약대 6년제 실무교육 메카로"
2005-11-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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