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한미·종근당 매출 증가...LG는 감소
- 김태형
- 2005-11-16 0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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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개 제약 3분기 매출 분석결과...평균 13%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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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 3개 제약사 매출액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LG생명과학과 보령제약은 마이너스 성장, 희비가 엇갈렸다.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41개 제약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 3/4분기 매출액이 평균 13% 성장한 가운데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삼일제약, 안국약품, 수도약품 등이 매출규모를 빠르게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보령제약, 한독약품, 동성제약, 서울제약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매출액이 줄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같은기간 2,506억원에서 16% 늘어난 2,909억원으로 집계, 국내 2위를 거뜬히 고수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357억원에서 500억원으로 40%, 순이익은 367억원에서 571억원으로 무려 55.6% 증가, 알짜경영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2,33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제약사들을 긴장시켰던 한미약품은 올 15.4% 성장한 2,695억원으로 3분기를 마감, 2위 유한양행과의 격차를 유지하며 현상유지 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9월 일반의약품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상아가 전문의약품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PBM을 흡수합병한 영향을 받아 3분기 매출액이 482억원에서 2,494억원으로 무려 418% 성장했다.
매출액만을 놓고 보면 유한양행, 한미약품, 중외제약, 대웅제약 등 4개사가 벌이는 2~5위 경쟁에 녹십자가 뛰어든 셈이다.
제일약품은 지난해 1,690원에서 1,930억원으로 14% 늘어, 평년수준을 유지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1,365억원에서 1,710억원으로 무려 25.3% 늘었으며 광동제약 또한 비타500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1,363억원에서 1,620억원으로 19% 증가,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광동제약은 특히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적자행진을 걷고있는 LG생명과학과을 한단계 밀어냈다.
국내 1위인 동아제약은 지난해 3분기 4,124억원에서 2.8% 줄은 4,008억원으로 겨우 4천억원대를 유지했다.
동아제약은 그러나 대표품목인 박카스 매출액이 1,199억원에서 995억원으로 급감했음에도 스티렌, 비겐, 슈프락스, 가스터 등 전문의약품의 꾸준히 상승, 감소율을 2%대로 막는 영업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LG생명과학의 경우 매출액은 지난해 1,563억원에서 올해 1,552억원으로 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억원과 46억원 적자를 기록, 적자행진을 걷고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보령제약 또한 지난해 1,164억원에서 올해 1,117억원으로 4% 감소한 여파가 영업이익에서는 52%, 순이익에서는 91% 줄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삼일제약, 한올제약, 경동제약, 안국약품, 삼진제약, 삼아약품, 수도약품 등이 평균이상의 매출액 성장을 보인 반면, 삼성제약, 서울제약, 동성제약은 오히려 작년보다 매출액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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