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수술 대중화됐지만 어려운 수술"
- 김태형
- 2005-11-13 1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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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과 김지형 교수 건강강좌서...보톡스 필터 병행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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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10일 병원 본관 강당에서 전문병원 시범기관 지정 기념 무료공개강좌 시리즈인 '눈 주위 미용성형수술'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김지형 교수의 ‘쌍꺼풀수술’, 최혜선 교수의 ‘반영구화장, 보톡스, 필러’ 등의 강연, 질의 및 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형 교수는 강연을 통해 “쌍꺼풀수술은 매우 대중화된 수술이지만,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만들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20년 넘게 쌍거풀수술를 해온 이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김 교수는 쌍꺼풀 모양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상안검거근의 기능, 안검판의 크기와 상태, 눈의 가로 및 세로 길이, 안와지방의 다소, 몽골주름의 정도 등을 소개한 뒤 “수술방법은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혜선 교수는 ‘반영구화장, 보톡스, 필러’ 에 대해 “이런 미용성형수술들이 이제는 낯설게 느껴지지 않게 됐다”면서 “보톡스(Botulinum toxin)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하는 보툴리눔 독소를 정제한 제품으로, 안과에서 최초로 사시 및 안검경련 등에 사용되기 시작한 후 얼굴의 주름을 제거하는 작용이 알려져 현재 다양한 미용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교수는 필러(Filler)에 대해 “피부의 꺼진 곳을 채워주는 다양한 물질을 말한다”면서 “피부주름이 장기간 지속되어 움푹하게 고랑처럼 들어가 있는 곳에 주사하여 들어간 곳을 올라오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일반적으로 주름제거를 원할 경우 보톡스 치료 또는 필러 치료 단독으로 시술할 수 있으나, 두 가지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효과가 증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문신이나 반영구 화장 모두 피부를 찔러 색소를 주입하는 ‘의료행위’ 이므로, 정식 장비를 가지고 위생관리가 철저한 의료기관에서 시술 받아야 바늘의 반복사용 등으로 인한 감염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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