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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베링거, 바이오의약 생산설비에 910억 투자

  • 송대웅
  • 2005-11-10 21:15:30
  • 비버라흐 지역 공장 현대화...2007년 확장완공

다국적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알레싼드로 방키)은 비버라흐 지역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 제조 설비의 현대화 및 확장에 7천만 유로(약 910억원)를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제조 분야에서 선두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움직임.

2006년 7개 층의 생산라인이 있는 건물 외부 공사가 완결되어 단백질 활성 물질을 정제하기 위한 공조시설이 설치되며, 2007년에는 기존 종합 빌딩과 확장된 빌딩이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사진).

베링거인겔하임 본사의 이사인 워너 박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만의 지적 기술 자산으로 확립된 고농도 단백질 발현 시스템의 약물 정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처리 기술과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기존 공장이 한층 현대화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생물공학공법을 바탕으로 비버라흐에서 12개의 15,000리터 발효조 생산능력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선두 바이오 의약품 제조기업 중 하나다.

현재 주로 미국의 선두 생물공학 기술 회사인 암젠, 메드이뮨 등의 주문생산을 대행하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의 제3자 사업이라 할 수 있는 개발 및 주문생산 부문은 매출이 40% 성장한 392백만 유로를 달성해 2004년 베링거인겔하임 그룹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부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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