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약국 직거래 확대 아직은 시기상조"
- 최봉선
- 2005-11-10 0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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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드럭 약국체인과 무관"...약국법인 진출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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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스토클링 사장 후임으로 새롭게 부임한 데이빗 에임스(David L. Ames) 쥴릭파마코리아 사장(40)은 공식 출근 8일째인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현재 협력관계에 있는 기존 170여 도매업체들이 자연스럽게 인수합병으로 줄어들지 않는 이상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임스 사장의 부임으로 쥴릭파마코리아의 경영방식에 변화는 없는가.
-사장이 바뀌었다고 큰 변화를 준다면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다만, 제휴제약사와 약국의 가치창출을 할 수 있는 부분에 역점을 둘 예정이고, 전략적인 것은 본사에서 하겠으나 일상적인 것은 본인이 할 생각이다.
지금의 물류시스템 기조를 유지할 것인지.
-사업이 성장하면 물류 인프라도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효율성 증가와 기술성도 향상시키는 등 역량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냉동저장창고 부문부터 새로운 물류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필리핀에서 하고 있다.
에임스 사장은 필리핀 메트로드럭(Metro Drug) 사장을 역임했는데 어떤 회사인가.
-약국에 90%, 병의원에 5~6% 정도의 거래선을 두고 있는 회사로 사노피, 베링거, 와이어스, 3M 등 일부 다국적 제약사와 필리핀 대형로컬 제약사의 판매를 대행하고 있다. 또한 쥴릭파마필리핀은 GSK, 로슈, 애보트, 바이엘 등을 파트너로 두고 있고, 메트로드럭과의 차이는 로컬회사와 제휴를 맺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메트로드럭은 필리핀의 체인약국을 갖고 있지 않는가. 앞으로 한국의 법인약국을 겨냥해 그곳 사장을 지낸 에임스씨가 한국법인 사장에 부임한 것은 아닌지.
-전혀 그렇지 않다. 상호만 같은 뿐 쥴릭파마의 계열사인 메트로그럭과는 무관한 회사다.
병원영업이나 약국 직거래를 늘릴 계획?
-한국의 제도적으로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한국의 도매상들과의 관계를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약국직거래는 현실적(백마진 문제 등)으로 어렵다.
필리핀에서 쥴릭과 경쟁관계인 'DKSH'가 한국시장에 진출한다는데 대책은 있는가.
-필리핀에서는 영업은 하지 않고 물류사업만 하고 있다. 아직 'DKSH'가 한국시장에서 어떤 사업모델을 할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만일 쥴릭과 같은 모델이라면 쥴릭의 서비스질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 (웃으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원한다면 모든 제약사가 쥴릭으로 들어올 것이다.
65년 미국 워승턴주 태생으로 87년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위를 받고, 와튼 스쿨, 스탠포드대학, INSEAD(Fontainebleau, France)에서 최고 경영자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그 후 아메리칸 프레지던트 라인스 시카고지사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첫 발을 내딛었으며, 뉴저지, 애틀란타 등 미국전역과 캐나다,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근무경험을 쌓고, 2003년에 메트로드럭에 합류했다. 부인은 다이앤 로이크(Diane Loik)라는 캐나다 출신이며, 현재 자녀는 두지 않고 있다. 최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터파마 아시아 퍼시픽(Interpharma Asia -Pacific: 쥴릭파마 모기업) 계열사인 메트로드럭(Metro Drug Inc) 사장(General Manager)으로 근무했다.
데이빗 에임스 사장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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