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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의사, 세브란스서 로봇수술법 배워

  • 송대웅
  • 2005-11-08 19:26:14
  • 이라크 전후복구 지원사업 일환...6개월간 수련

지훈상 의료원장(가장 왼편)이 이라크의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라크 의사들이 세브란스병원의 최신 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련을 시작했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7일부터 하이더 A. 카림(외과), 아메드 N. 자파(심장내과), 하이더 M. 무산(소아외과) 등 이라크의사 3명이 향후 6개월간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외과, 소아과 등에 배속돼 심장치료법 및 로봇수술법 등에 대해 수련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P)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이라크 전후복구 지원사업 의료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총 19명의 이라크 의사들을 초청해 연세의료원을 포함해 서울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원광대 병원 등으로 나뉘어 실시되고 있다.

연세대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국과 이라크 평화의 가교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연수기간 동안 최첨단시설에서 최고의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라크의사들은 세브란스 병원의 첨단시설과 로봇수술실 등을 견학한 뒤 “앞선 한국의 의료시설과 의학수준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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