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조류독감 백신 나온다면 수주내 승인
- 윤의경
- 2005-11-08 02:2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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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 승인도 신속히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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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최근 부시 대통령이 발표한 연방정부의 재정지원 여부에 관계없이 조류독감 백신 신약이 접수되면 6-8주 이내에 승인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별팀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로슈의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Tamiflu)의 제네릭 의약품 승인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조류독감이 유행병이 될 것에 대비하여 국립보건원(NIH) 및 사노피-아벤티스, 키론 같은 제약회사들이 조류독감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FDA는 부시 대통령이 발표한 조류독감 대비예산에 특별히 FDA를 지원한다는 내용은 없었지만 사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조류독감으로 감염자 122명 중 62명이 사망하고 철새 이동 방향을 따라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조류독감이 전파되면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사이에 전염이 가능한 바이러스로 변이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로슈는 타미플루가 그나마 치료제로 지목됐지만 공급난이 발생하자 다른 제약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제네릭 타미플루 생산을 허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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