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회, 회원대상 전공의·봉직의 확대
- 정시욱
- 2005-11-07 09:3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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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만의 회칙변경, 개원내과의사회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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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중심으로 전개됐던 내과의사회가 앞으로는 전공의·봉직의로까지 회원가입 허용이 확대된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장동익)는 최근 제9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9년만에 처음으로 회칙변경안을 통과시키고 정식 명칭을 '대한개원내과의사회'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또 내년 의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차기 내과의사회장 선출을 올해에서 내년 6월로 연기하는데 동의했다.
아울러 대의원 의장·부의장, 윤리위원장을 신설해 공식 기구로서의 짜임새를 갖추고 회원들의 윤리적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내과의사회 가입요건을 확대해 봉직의, 전공의 등 직역을 늘리고 수련과정에 있는 자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장동익 회장은 "내과의사회가 대외적으로 규모가 커진만큼 그에 합당하는 상호견제장치와 직책이 필요할 때"라며 "윤리위의 경우 회원 중 부당한 행위를 했을 때 견제하기 위한 위원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장 선출을 내년 6월로 연기한 것은 의협회장, 지방시도의사회장 선거 시즌을 피하기 위해서 취한 조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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