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타미플루 샘플생산 앞두고 있다"
- 김태형
- 2005-11-02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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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개발사인 로슈와 접촉...허가나면 단기간 대량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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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와 관련 한미약품이 샘플생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2일 "신종인플루엔자(조류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의 강제실시(compulsory license) 발동이나 재사용 특허 (sub-license)에 대비해 지금껏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 프로세스 개발을 완료해 샘플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특히 타미플루를 생산하기 위해 원 개발사인 로슈와 접촉 중이며 허가가 나면 단기간 내에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대량생산을 위해 생산 시설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단기간 내에 원료 및 완제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술진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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