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세계줄기세포허브, 환자등록 시작
- 송대웅
- 2005-11-01 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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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수손상질환·파킨슨병 환자 우선등록...추후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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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지난달 19일 개소한 '세계줄기세포허브'가 연구대상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은 "척수손상질환, 파킨슨병을 중심으로 우선 등록을 받고 있으며, 추후 연구 대상 질환은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 방법은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와 세계줄기세포허브 홈페이지(www.worldstemcellhub.org)에 올려져 있는 등록양식을 내려받아, 환자의 이름과 주소, 진단명, 발생 시기 및 증상 등 상세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worldstemcellhub@snuh.org)이나 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연구대상으로 적합하고 공여의사가 확인된 대상자로부터 체세포공여동의서를 받으며 체세포 공여는 대상 환자의 배꼽 주위에서 피부조직을 조금 떼어내는 간단한 시술을 받게 된다.
병원은 "환자 등록과 체세포 공여과정만으로 임상시험이나 치료가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 등록을 원하는 분들이 등록 및 선정되는 것만으로 치료가 시작되는 것으로 잘못 알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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