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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환자, 약국 떠나도 복약지도는 이어진다"

  • 정웅종
  • 2005-10-28 06:51:07
  • 지역약사회, 문자서비스 활성화...'입체적' 고객감동 도움

환자의 휴대폰에 간단한 복약지도 내용이나 주의사항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는 시스템이 지역약사회로 확대되고 있다.

약국에서의 1차적 복약지도를 넘어 '입체적' 고객감동을 준다는 측면에서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올해 초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복약멘토리(mentory)'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최근 이를 회원들에게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복약멘토리란 복약지도, 안내, 안부, 인사 등 다양한 휴대폰 문자전송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로 단순히 정보를 알려준다는 의미보다 환자를 보살펴 준다는 약국의 대고객 서비스 솔루션의 일환이다.

복약멘토리 서비스는 경기도약사회와 고양시약사회(www.pharmtoday.com)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고 들어갈 수 있다.

화면은 고객핸드폰 번호와 약국전화번호 입력란, 예약전송, 에너지 충전버튼, 약물별 설명창, 혈압·당뇨·감기·소아 등 16가지의 질병별 복약지도 내용 및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복약지도 내용은 약학 박사들의 자문을 받아 제작된 질병별로 다양한 복약지도문으로 꾸며져 있어 약사가 직접 선택하면 된다.

멘토리 에너지는 한번 발송할 때마다 30원씩 줄어들게 되며, 금액설정은 5,000원부터 50,000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경기도약사회 홍승표 정보통신위원장은 "약국을 떠나있는 환자에게도 복약지도가 꼭 필요할 때가 있어 복약 멘토리를 도입하게 됐다"며 "잘 활용된다면 2차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해 약사위상 뿐 아니라 환자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단골약국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고객관리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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