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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13개, 신약개발 세계 10위 우뚝"

  • 김태형
  • 2005-10-25 10:45:59
  • 김정수 제약협회장, 제약기업의 대형화·전문화 해야

제약업계가 신약강국의 미래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25일 제약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21세기 BT시대의 핵심인 제약산업은 세계적 신약을 꾸준히 개발함으로써 멀지 않은 장래에 국가 중심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신약선진국이라는 미래역사를 창조합시다'라는 제목의 기념사를 통해 "한국의 제약산업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아 13개 국산신약을 창출했다"면서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 됐다"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제약산업이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업규모의 대형화 그리고 제약기업들의 전문화"라고 지적했다.

또한 "바이오신약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한 정부가 제약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회장은 "이제 우리 제약인들은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우수의약품 생산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저희는 21세기 BT시대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역사, 신약선진국이라는 미래역사를 창조하여 나가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제약협회 60주년 기념사

신약선진국이라는 미래역사를 창조합시다   한국제약협회가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한지 어언 60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제약협회가 있기까지 제약보국(製藥報國)의 숭고한 정신으로 일관하여 온 선배 제약인들께 감사드리며, 제약협회가 설립 목적에 부합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살펴주신 의료인과 약업인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제약산업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아 13개 국산신약을 창출했으며,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 되었습니다. 21세기 BT시대의 핵심인 제약산업은 세계적 신약을 꾸준히 개발함으로써 멀지 않은 장래에 국가 중심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제약산업이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업규모의 대형화 그리고 제약기업들의 전문화입니다. 또한 바이오신약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한 정부가 제약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줄 것을 제약인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제약인들은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우수의약품 생산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희는 21세기 BT시대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역사, 신약선진국이라는 미래역사를 창조하여 나가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의료인, 약업인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0월 26일 한국제약협회 회장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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