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임상인력 교육센터 '공식선언'
- 송대웅
- 2005-10-25 09:41: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교육대상 확대...담당인력 확보등 정부지원 요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대학교병원이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임을 공식선언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신상구 교수)는 24일 "복지부 지역임상시험센터 네트워크의 선도적인 역할 위해 임상시험 전문인력 직무교육을 공식화 한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및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등 총 6곳이 현재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어 이들 센터 개설에 실무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얻어야 하는데, 그 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비공식적으로 국내 임상시험센터 전문인력 실습의 장 역할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병원측에 따르면 올해에도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에서 현재까지 20명 이상 위탁교육을 짧게는 하루에서부터 길게는 한 달간 받았다는 것.
예전에는 연구간호사에 대한 교육 수요가 다수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임상약리학자, 임상시험약 관리약사, 연구행정직, 보건직,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에 대한 교육 요구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 위탁교육 체계를 공식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또한 위탁교육 대상기관도 임상시험센터를 준비 중인 의료기관, 제약기업, CRO (임상연구수탁기관) 등으로 확대키로 하여 국내 임상시험 관련인력의 실무교육 요구를 폭넓게 수용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측에서도 고유 업무량이 증대함에 따라 교육 측면에 대하여 별도로 자원을 투자하여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 인력 이외에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위탁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할 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정부 및 서울대학교병원 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정부지원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4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