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회사 밀란, 조류독감약 생산준비 완료
- 윤의경
- 2005-10-23 02:4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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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계, 로슈와 접촉해 전세계적 위협에 대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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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제약회사인 밀란 래보러토리즈(Mylan Laboratories)가 조류독감약인 타미플루(Tamiflu)의 상당량을 생산할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최근 조류독감이 전세계로 번지자 로슈의 조류독감약인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상태.
밀란은 전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정치지도자들 및 로슈와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밀란의 로버트 J. 쿠리 부회장은 "밀란은 타미플루 생산 증가 필요성에 반응하기 위해 독특하게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번처럼 응급한 수요가 있을 때 신속하게 반응하기 위해 제조역량을 조정해왔다"고 밝혔다.
조류독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일각에서는 로슈가 타미플루에 대한 특허권을 고수하지 말고 제네릭 제품 생산을 허가해 전세계가 대비하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 거세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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