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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로슈 등 다국적사 2차 재고반품 본격 가동

  • 정웅종
  • 2005-10-24 06:22:31
  • 내주 동안 15개사 대상..."보험약가 90% 현금정산" 요구

국내사를 대상으로 한 1차 재고약 반품사업을 벌여왔던 서울시약사회가 다국적사를 대상으로 한 2차 반품에 본격 돌입했다.

서울시약은 지난 20일 재고의약품 반품추진 실행위원 및 제약사 간담회를 갖고 "이달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2차 반품에 대해 15개 다국적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지난 1차 국내사 대상 반품사업과 마찬가지로 방법 및 정산을 취할 방침이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다국적사측에서는 "원활한 처리를 위해 상호협력 한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반품사업 대상 다국적사는 GSK, 노보노디스크, 바이엘헬스케어, 사노피, 노바티스, 베링거인겔하임, 화이자(파마시아), MSD, 오츠카제약, 한국와이어스,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 한국로슈, 한국릴리 등 15개사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국내사를 대상으로 한 1차 반품은 보험약가 기준대비 90% 현금정산으로 하여 정산협의 중에 있다"며 "다음 주면 마무리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국적사도 1차 국내사 반품사업과 같은 방식으로 정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품대상은 의약분업 이후 사용된 불용 전문의약품으로 일반약, 주사제, 향정약, 발기부전치료제는 제외된다.

서울시약은 2차 반품사업을 각 분회에 알리고, 11월 5일까지 재고약 집계프로그램에 반품입력을 해달라는 협조 요청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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