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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외길 30년 바탕으로 민생정치 역점"

  • 홍대업
  • 2005-10-20 06:59:28
  • 문 희 의원, 국회 선서...26일 재·보선 이후 상임위 배정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의원직 승계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19일 "30여년간 약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문을 낭독한 뒤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후 오랜 세월 동안 약사로서 지역사회와 여성단체 등에서 봉사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의원은 "이제는 그런 경험을 토대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선진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 의원은 별도의 소개글을 통해서도 "30여년간 약사회 활동을 비롯, 약국경영을 하면서 약사의 외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한 뒤 "특히 대한약사회 회장 선출을 직선제로 전환하는 정관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부연했다.

또, 유한양행이 유재라상 수상 대상을 간호사와 여교사로 제한했으나, 여약사도 이에 포함시켜 여약사들이 국민보건을 위해 더 봉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지난날을 회고하기도 했다.

문 의원은 이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봉착한 여러 난관에 좌절하기 보다는 돌파하는 자세를 취해왔다"면서 "앞으로의 의정활동은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정치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 의원은 현재 상임위와 의원실을 배정받지 못했으나, 오는 26일 재·보궐선거 끝나면 구체적인 상임위 등의 배정작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같은 당 유승민 전 의원의 사퇴서가 수리됨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했으며, 이날 국회 선서를 통해 의원직 승계절차를 모두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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