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풀무원, 건강기능식품 공동연구 협약
- 김태형
- 2005-10-19 1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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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회의 통해 조인식 가져...3년간 공동 투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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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품무원건강생활은 “미국 LA에 소재한 풀무원 공장과 서울간 화상회의를 통해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조인식을 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약사의 우수한 약효보증 제제화 기술 노하우와 건강기능식품사의 앞선 제조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에 따라 ▲유효 성분의 함량 보증 ▲생체 이용율 극대화 ▲우수한 기능 확보 ▲성분의 체내 흡수율 향상 ▲유효성분의 안정성 확보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관능기호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형 연구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연구는 향후 3년간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 2006년경 첫 성과물이 나올 전망이다.
양사는 측히 향후 제형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를 별도로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웅제약 윤재승 대표이사는 “업종간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소비자들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 남승우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건강 기능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 연구개발이 국내 건강기능식품업계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연간 2조원대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 제약, 유통, 화장품 업체 등이 참여하면서 매년 빠르게 신장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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