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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 3600억 매출, 280억 순익 달성"

  • 김태형
  • 2005-10-06 20:44:00
  • 창립 38주년 기념행사...'Green Cross Care' 비전 선포

녹십자가 올 36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280억원의 순이익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녹십자는 5일 창립 38주년을 맞아 허영섭 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과 가족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갈공장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Green Cross Care’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 38주년 기념식’과 ‘한마음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특히 평생건강을 돌보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Green Cross Care’ 비전 선포식과 결의문 낭독은 녹십자 전 임직원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고취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녹십자 측은 밝혔다.

이날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녹십자상아와 녹십자PBM을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녹십자는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R&D투자 등 모든 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액 3,600억원에 순이익 28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도 수출되는 국제규모의 최첨단 cGMP시설을 갖춘 오창으로의 공장이전,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화순 인플루엔자 백신 공장 건설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커다란 변화 속에 서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우수한 의약품 제조 인프라를 갖추고 201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해 세계 속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녹십자로 뻗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Green Cross Care와 관련,“우수의약품을 개발,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는 것만으로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다"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고객의 평생건강을 돌보는 녹십자의 보살핌이며 녹십자 가족 모두가 만들어 가는 Total Healthcare Service’"라고 정의했다.

허 회장은 “이는 제대혈은행, 국제수준의 임상검사 LAB, 건강관리 전문 자회사, 건강 및 질병보험 서비스 등 우수한 헬스케어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녹십자 만이 할 수 있고 또 녹십자이기에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패스티벌 행사에서는 Jump & Jump, OX 퀴즈, 축구, 전진 앞으로,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임직원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기업문화 창달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인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업훈장인 녹십자대장 및 녹십자장을 비롯해 우수 공로 사원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영예의 녹십자대장은 녹십자EM의 박충권 부장이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녹십자대장 ○ 박충권 부장(녹십자EM) ■ 녹십자장 ○ 개척장 : 조익환 차장(녹십자 개발본부) ○ 번영장 : 오영훈 부장(녹십자 생산본부) ○ 봉사장 : 송종호 부장(녹십자 PD본부) (녹십자 ETC본부) / 허영무 차장 ○ 사랑장 : 김창섭 부장(중국녹십자) / 박권석 과장(녹십자 PS본부) ■ 우수사원 : 박성원 과장(녹십자 OTC본부) 외 18명 ■ 우수단체 : GCJBP 라이넥 생산팀 ■ 공로상 ○ 30년 근속 : 박용태 부회장 외 6명 ○ 20년 근속 : 정문호 이사(녹십자 ETC본부) 외 23명 ○ 10년 근속 : 이대현 과장(녹십자 생산본부) 외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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