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의약품·의료산업' 기구출범
- 홍대업
- 2005-10-05 12:35: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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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산업선진회위 출범...연말까지 장단기 정책 청사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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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정부는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과 의료산업 선진화 추진을 위한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말까지 의료산업선진화 추진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장단기 정책과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키로 했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단기과제에 대한 추진방안과 부처별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내년말까지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정부방침을 확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앞으로 구성될 분야별 전문위원회에서 △의약품산업 △의료기기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 연구·개발 등 의료산업분야와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의 의료제도 개선 △e-Health 등을 중점 검토키로 했다.
한편 이날 발족한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복지부장관을 포함, 정부위원 10인, 학계 및 시민단체 대표 등 민간위원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의료산업발전소위원회와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소위원회 등 2개 소위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또 위원회에서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 연구·개발, 의료제도개선, e-Health 등 향후 논의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검토를 담당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위원회에서는 최근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의료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의료제도 개선을 통한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질 제고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위원회 출범으로 정부의 의료산업육성정책이 더욱 구체성을 가지게 됐다"면서 "향후 정부 정책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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