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서울 OTC전문도매 인수 추진
- 최봉선
- 2005-09-29 0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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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마무리...지오영·백제와 함께 트로이카 시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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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이 서울소재 도매업체 인수 추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8일 동원약품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수환 회장은 최근 서울의 약국전문 도매업체 인수를 위해 수차례 이 업체 사장을 만났으며, 인수절차에 대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동원약품 한 관계자는 "서울소재 도매업체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인수절차가 끝나면 공식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현수환 회장은 이번 인수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29일(오늘) 오전 상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원약품그룹은 대구동보, 진주동원, 대전동원, 제주동원, 서울동원, 석원약품(서울) 등 호남을 제외한 지역에 계열사를 두고 있다.
특히 서울에 2곳의 업체가 있으면서도 서울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는 것은 석원약품의 경우 병원전문 에치칼 주력이고, 서울동원약품은 기대만큼 제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 종합도매사장은 "동원그룹이 서울업체 인수를 통해 약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면 지오영, 백제약품과 함께 전국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이들 트로이카 시대는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업체간의 치열한 경쟁 등으로 약국시장 자체가 척박해 지고 있어 업(業) 자체를 접고 싶다는 인식이 팽배해 지고 있다"면서 "이미 수 곳의 업체는 대형업체들에게 수면 아래에서 인수합병을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동원약품 외에 지방의 한 대형업체도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시장진출을 위해 기존업체 인수나 별도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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