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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전문평가위 제약 이익 대변 우려”

  • 최은택
  • 2005-09-28 20:32:43
  • 문병호 의원, 평가위원 구성 문제 지적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 제약협회와 의약단체가 참여해 제약업계나 의약단체의 이익을 대변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28일 심평원 국감에서 “약제전문위 전체 17명의 위원 중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의협, 병협, 약사회, 병원약사회 등 제약업계와 의약단체들이 1/3을 점유하고 있다”면서 “의사결정에 있어 업계나 단체의 이익을 대변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나치게 전문성만을 감안해 위원을 선정하기보다는 일반성을 가미, 균형 잡힌 시각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에서 정치학이나 사회학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것도 숙고래 달라”고 강조했다.

신언항 원장은 이에 대해 “다음 약제전문위를 구성할 때 소비자단체 대표로 일반 전문가를 추천받는 것을 고려해 보겠다”면서 “하지만 전문위 성격상 논문이나 전문문헌을 검토한다는 특성은 인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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