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품목 출시 앞두고 한독-화이자 '희비'
- 김태형
- 2005-09-29 0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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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발매 '아마릴엠' 홍보 분주...'리리카' 비급여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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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출시를 앞두고 한독약품과 한국화이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8일 제약업계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한독약품과 한국화이자는 내달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복합제제 ‘아마릴엠’과 뉴론틴 후속의 신경성통증약 ‘리리카’를 선보이다.
하지만 한독약품은 아마릴엠 발매시점인 내달 1일에 맞춰, 마케팅과 홍보에 본격 나서고 있다.
반면 화이자는 기대했던 리리카가 보험약 등재에 실패하고 비급여로 분류, 국내 출시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이런 모습은 두 품목 모두 아마릴과 뉴론틴의 특허만료를 방어하는 대체품목으로 ‘특허연장용’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독약품은 지난달 제주에서 당뇨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의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아마릴M'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독약품은 이어 복합제 치곤 저렴한 가격(1/250mg 248원, 2/500mg 370원)으로 공급되면서 효능효과는 글리메피리드제제와 메트포민제제를 합쳤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는 내용의 홍보전을 집중적으로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한독약품은 복합제를 처방할 경우 자유병합요법에 비해 복용 순응도를 23% 올려준다는 점을 집중 강조하고 있다.
반면 화이자는 당초 11월경 보험약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비급여약으로 바뀌면서 모든 마케팅이나 홍보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약이기 때문에 급여기준을 검토하는 기간까지 포함해 11월 정도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마케팅 등 많은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한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는 “비급여약을 자기돈 내고 복용할 환자가 몇 명이나 되겠느냐”면서 “이미 식약청에서 모든 자료를 검토한 뒤 승인받은 치료의약품을 비급여로 뺀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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