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안 먹는 '맥스마빌' 경쟁품 나온다"
- 김태형
- 2005-09-22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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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포사맥스 플러스' P&G '악토넬 위드칼슘' 미국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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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는 22일 "골다공증 치료 신약 맥스마빌이 칼슘 안먹어도 되는 장점으로 시장침투가 확대되자 세계적인 글로벌 제약사가 앞다퉈 맥스마빌 처럼 칼슘을 복합한 골다공증 제네릭 제품의 발매허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유에 따르면 MSD는 알렌드로네이트 70mg과 비타민D 400IU를 복합한 포사맥스 플러스D를 올해 4월 미국 FDA 승인을 거쳐 국내 및 세계시장에 발매할 예정이다.
포사맥스 플러스 D는 폐경여성의 골반 및 척추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기존 포사맥스를 먹으면서 불편한 칼슘 병행 투여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비타민D를 복합했다.
미국 FDA는 이와함께 프록터앤갬블(P&G)의 액토넬(Actonel)과 칼슘 혼합 포장제품(상품명 Actonel with Calcium)을 골다공증에 사용하도록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액토넬 위드 칼슘의 승인된 적응증은 폐경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다.
4주요법제로 시판되는 액토넬 위드 칼슘에는 1주분(7일분)으로 액토넬 35mg 1정과 칼슘 500mg 6정이 들어있다.
액토넬과 칼슘의 혼합제는 최근 골다공증 치료제 투여방식이 변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개발된 것이다. 따라서 이 제품 역시 칼슘을 따로 안 먹어도 된다.
유유 관계자는 "맥스마빌의 가장 큰 장점인 매일 칼슘을 따로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진 사례"라면서 "국내 시장 침투가 가속화 되자 세계적인 제약기업들이 기존 제품에 칼슘을 복합해 복합제형을 만들어 허가를 받고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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