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타목시펜보다 유방암재발억제 우수"
- 송대웅
- 2005-09-20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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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갈렌 가이드라인, 중등도이상 환자 AI사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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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후 재발방지를 위해 '페마라' 등 '아로마타제저해제(AI)'를 기존치료제인 '타목시펜'보다 먼저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2년마다 유방암 치료에 대한 권위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세인트 갈렌(St. Gallen)가이드라인은 이번 9월 발간된 JCO(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내분비 치료를 필요로 하는 폐경기 여성에게 타목시펜 대신 아로마타제 저해제인 '레트로졸'이나 '아나스트로졸'을 단독 투여할 것과 타목시펜 치료 5년 후에는 레트로졸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본 가이드라인은 재발 가능성이 낮은 환자나 근골격계 혹은 심장질환 위험 요소를 가진 환자의 경우에는 타목시펜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특히 유방암 위험도가 중간 이상인 내분비 치료가 필요한 폐경기 여성 환자)AI제제 사용을 권고했다.
한편 ASCO(미국임상종양학회)도 기술 평가 최신 개정안을 통해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양성 여성의 항호르몬 치료에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결론내린바 있다.
*5년간 AI 단독 사용 (레트로졸 혹은 아나스트로졸) *타목시펜을 2~3년 투약 후 AI를 사용하여 5년 치료 완료 (엑서메스테인 혹은 아나스트로졸) *5년간 타목시펜 사용 후 AI로 전환 (레트로졸) *재발 가능성이 낮거나 근골격계 혹은 심장질환 위험 요소를 가진 환자의 경우에만 타목시펜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
St. Gallen 유방암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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