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30% 고성장...아반디아·제픽스 호조
- 송대웅
- 2005-09-17 0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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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 2분기 성장률 집계...노바티스, AZ 27%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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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올들어 3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 선두권을 유지한 가운데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이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의약품통계전문업체인 IMS가 집계한 올 상반기까지 최근 1년간 국내제약시장 현황에 따르면 GSK가 전년동기대비 31%의 성장률을 보여 올초 합병된 사노피아벤티스(35% 성장)를 제외한 다국적사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GSK의 전년도 동기간 대비 성장률(19%)보다 약 12% 오른 것이며 아반디아(22% 성장), 제픽스(25% 성장) 등 주요제품의 고성장이 매출 상승에 일조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 상위 도매업계 관계자는 “최근들어 GSK 제품매출이 눈에띄게 늘고 있다”고 말해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GSK 한 직원은 “아반디아, 제픽스, 헵세라 등 주요품목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별히 튀는 품목없이 전 제품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라며 “특히 간염치료제의 경우 보험확대 등으로 하반기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GSK의 뒤를 이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티스가 27%대의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부진했던 한국얀센이 25% 대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의 경우 주력제품군인 순환기계와 항암제군이 선전하고 있는 것이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글리벡의 경우 기존 만성 골수성 백혈병외에 위장관기저종양 적응증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
노바티스 관계자는 “디오반과 글리벡 등 주요품목의 상승이 회사의 매출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전체매출이 1,000억대를 넘어서면 주요품목의 성장없이는 두자리수 성장률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도 처음으로 1,000억대를 넘어서며 3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크레스토가 최근 연매출 100억대를 기록하는 등 신제품과 구제품이 골고루 상승세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스타틴계 시장은 매년 50% 이상 늘고 있는만큼 스타틴계 약을 보유한 회사들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며 “크레스토 뿐만아니라 아타칸, 넥시움, 심비코트 등 오래된 약물들도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얀센의 경우 올해 이브라패취, 항암제 벨케이드를 발매한데 이어 신제품 출시가 다수 예정돼 있어 향후 지속적인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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