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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따로 먹지않는 맥스마빌 처방 증가"

  • 김태형
  • 2005-09-15 22:20:46
  • 가톨릭의대 강무일 교수, 골대사학회 연수강좌서 주장

골다공증 환자에게 칼슘을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는 복합 치료제의 처방이 늘고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의대 강무일 교수는 지난 11일 60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골대사학회 연수강좌에서 "골다공증 환자에게 매일 따로 칼슘 복용 안하고 위염,식도염 부작용 없으며 복용 단순화한 복합 치료제제 맥스마빌이 골다공증치료제로 확고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강 교수는 이날 "세계적인 역학통계에서 폐경기 여성의 경우 Vitamin D 부족증 환자가 유럽 및 북중미의 경우 50%이상 그리고 아시아는 63%에 이른다"면서 " 특히 비외상골절로 입원한 환자의 97%가 Vitamin D 부족증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뒤 자료를 제시했다. 강 교수는 이와함께 "70세 이후에는 피부에서 비타민D 합성 능력이 1/4로 감소되고 노인에게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비타민D 결핍증이 발생해 골손실이 증가한다"고 언급한 뒤 "활성형 Vitamin D가 복합된 맥스마빌의 가치가 높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이어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를 복용하는 것 보다 맥스마빌과 같은 처방인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Vitamin D 칼시트리올 병용투여시 모든 부위에 골밀도가 증가했고 혈중 칼슘치가 위약 수준으로 정상치를 유지했다”는 유럽 임상자료를 제시했다.

강 교수는 또 "맥스마빌은 이미 국내에서도 6개 종합병원(신촌세브란스, 삼성의료원, ,여의도성모병원, 부천순천향병원, 아주대병원, 영동세브란스) 임상에서 이런 사실을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제제학적인 측면에서 “장용코팅을 해서 식도 및 위장장애가 없으며 눕지 말라는 제약도 없다"면서 "복합제로서 보험급여가 적용돼 환자의 경제 부담도 줄어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의 약물을 처방할 경우 매일 칼슘을 따로 먹어야 하는 반면, 맥스마빌은 칼슘을 별도로 매일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을 수 있는 복합제제는 세계적인 추세"라며 세계적인 제약사가 개발한 복합제와 포장단위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강 교수는 "기존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의 경우 칼슘을 같이 처방해야 하지만, 맥스마빌은 칼시트리올이 있어 장내칼슘을 재흡수 시키기 때문에 별도의 칼슘 복용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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