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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기약 PTP포장서 애벌레 나왔다"

  • 김태형
  • 2005-09-14 12:09:16
  • J사 O제품 긴급 수거...생산·유통 엄격관리 한목소리

종합감기약에서 나온 벌레.
양·한방 종합감기약 포장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 논란이 일고있다.

이와함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약품 품질과 유통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J사의 종합감기약 O제품 포장지에 구더기로 보이는 애벌레가 나와, 해당 약국에서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J사는 문제의 종합감기약을 수거, 벌레가 생기게 된 과정을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기약은 양약과 생약성분이 함유된 종합감기약으로 환절기를 앞두고 J사 매출을 주도할 대표품목으로 알려졌다.

J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PTP포장 밖에 애벌레집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면서 “제품 보관과정에서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약국가에서는 이번 기회에 의약품 생산과 유통관리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약준모의 김성진 회장은 “의약품을 포장하는 것도 공정의 일환이다”라면서 “해당 제약사 쪽에 해명을 요구한 뒤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지금까지 약국을 운영하면서 의약품 포장지 밖에 벌레가 들어있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면서 “포장밖에 벌레가 있다고 하더라도 제약사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개국약사 또한 “생산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강화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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